안녕하세요 운영자입니다
며칠 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제목처럼 위조까지는 아니지만 남의 회원권을 사용하려다 적발된 경우입니다
이글릿지 메인 하우스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카운타에서 한국 아주머니 세분이 필 직원이랑 언성을 높이고 다투고 있었습니다
이유는 페스포드를 만들때 컴퓨터에 입력된 사진과 얼굴 확인을 합니다
그런데 직원은 얼굴이 다르다는 이유로 여러 가지를 물어보고 시간을 끄니..
아줌마들 슬슬 열이 받아서 큰 소리로 고함을 지르고 손 짓 발짓 모든 것 동원하여 내 회원권이다...
하지만 필 직원들..참고로 골프장 카운터에 앉아있는 아가씨들 ..상당히 고참들만 카운터를
볼수 있습니다
직원들도 한국 사람들에게 산전 수전 다 격은 직원들...
저는 계산을 할려고 옆에 있다가 사진을 보니 이건 약간 다른것이 아니라
완전히 다른 사람 얼굴입니다
그런데 아줌마들 어디서 컴프레임은 들으셨는지 매니저 불려와라...
매니저 오고 가드들 두세명 오고...
따지기 시작합니다 결국은 본인 확인하려 사무실로 갔는데...
다음날 제가 물어봤습니다 어제께 코리아 맘 어떻게 됐냐구...
웃더라구요..직원들이...빌려준 사람 멤버 취소..그걸 들고온 아줌마..이글릿지 영구 입장 불가..
어떻게 영구 입장이 불가가 될수 있냐구요? 이 경우도 한국과 마찬가지 사문서 위조?
같은 것이 되기에 인적 사항을 적습니다
아이구..제가 생각할때도 아줌마들 한심하더라구요...특히 여자들이..간 크게..
그리고 어느 정도 비슷한 사람것을 갖고 와서 드밀던지...
망신...망신...또 망신...이런 사건이 자주 일어나니
이글릿지에서 아주 강경하게 영업을 하는이유겠지요..
비싼 그린피가 부담이 되면 싼 곳으로 가면 될것인데...
마지막으로 남의것으로는 하지마세요...걸립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자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