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글을 올리네요,,죄송합니다. 꾸~벅~
전 한국 들어와서 시체가 되었습니다.
갑자기 긴장이 풀려서 그런지 온몸이 더 아프고 잠만 계속 오더라구요ㅋㅋ
그리고,,,거기서 봤던 태풍이 절 따라 함께 오더라구요ㅋ,,,오는 날 다음날 부터
계속 한국도 태풍으로 난리였답니다.
이제야 정신을 좀 차리고 무엇을 할지 고민을 하고 있답니다.
근데 어떡하죠,,,거기 다시 가고잡습니다...
원장님도,,,병기도 너무너무 보고 싶네요-.-
병기도 열심히 골프 하고 있죠...안부 전해 주세요~~
얼릉 자리 잡아서 꼬~옥 전지훈련 함 하러 다시 갈께요...
원장님두 한국 들어오시면 연락 함 주세요,,, 술한잔 쏘겠습니다.~~~
참,,,실장님두,,윤영이두 잘 있죠,,안부 전해 주세요^^
원장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해 드리고 싶네요
그동안 감사 했습니다...^^
이우곤 배상
